그곳에 오르면 남산을 중심으로 설 시내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ELO의 Midnight Blue가 흐르면 음악과 함께 야경도 흐르고...
그 창밖으로 보이던 야경이 그리워지는군여...
그리고 그 배경으로 흐르던 ELO의 그때 그음악도...
이렁것 두 있었네여~ㅇ?
'Memory la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 Solitude et alia - Georges Moustaki (0) | 2008.09.15 |
---|---|
Hopper vs. Rockwell and Where on earth? (from my old personal clips) (0) | 2008.09.15 |
Traces of Time 2 (0) | 2008.09.14 |
Danny Boy Again... with Memphis Belle (0) | 2008.09.08 |
Autumn in New York & Last Concert (0) | 2008.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