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갠적으론 뉴욕시내를 별 좋아하는 편은 아님다...
왠쥐 맘이 편치가 않아서여...
마치 주차를 해놓고 딱지떼이지 않을까 안절부절해야 하는...
또는 비좁은 골목이라 트럭같이 어눌어눌한것들이 지나가다 긁어놓지나 않을까? 하는 노심초사를 늘 해야하는 것 가튼 마음졸임으로 사는 도시라서...
전 강의만 마치면 별다른 일이 없는한 뉴저지 집으로 곧장 옵니다...
그런 정신적 스트레스가 없는 곳이라서죠...
그렇게 별로 탐탁해하지 않는 뉴욕이지만, 그래도 아래 동영상을 보면 꽤 근사해 보이는 군여...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각가가 최린님이 운영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퍼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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