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개신교들은 똑가튼 믿음을 가지고 자신들보다 더 영적으로 깨어있고 깨끗한 다른 기독교인들에게 마져도 자신들만이 제대로 하고있는양 설교하나? 무슨 근거로 개신교도들은 이리도 오만하게 독선적인가? 마치 제대로 잘하고있는 모든 다른 기독교인들 마져도 같은 종파, 같은 교회 아님 다 부족한 위치로 밀쳐내고 혼자만이 의로운양... 자신만이 성령을 체험하고 기적을 체험한양 교만한가?
이래서 개신교가 독불장군 처럼 멀쩡한 모든 세상을 사악한 적으로 돌리고 세상으로부터 외면을 스스로 사서 당하는거 아닌가? 그당연한 결과로 세상이 당신들에게 등을 돌리면 박해니 탄압이니 하며, 오히려 하나님이 자신들을 깊이 사랑해 시련에 들게 하셨다는둥 아전인수격 해석으로 더욱더 깊은 피해망상에 빠지고 더욱더 높고 두텁고 괴팍한 자폐의 장벽을 자신들의 주변에 치며 이러한 어이없는 깊은 악순환의 고리를 형성하는가?
그런데도 문제를 이성적 시각에서 접근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은 고사하고 여전히 샤마니즘적 무당 푸닥거리로 자신들의 치부를 시야에서 가리기에만 급급하니 모두 집단최면에 빠진 광신도들밖에 없는건가? 진정 개신교도들 중에는 정상적인 양식과 이성이 있는 지성은 단 한사람도 존재하지 않는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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