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y lane

너의 목소리와 그 미소가...

Wednesdaykid 2008. 10. 18. 17:47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너무 그리울 수도 사랑이란 걸 알았지 
또 다른 사랑으로 날 숨기기도 하였지.
 
너를 닮은 사람 때문에 미친듯이 따라 갈때마다
한번만 꼭 한번만 이라도 너 이길 바랐랬었다
 
아직도 내 곁엔 너의 목소리와 그 미소가 남아 있는데 ...
우린 애기할 수도 웃을 수도 없잖아..
 
내게 남겨진 사랑은 너 하나 뿐이란 걸 알았을 때
그대 날 다시 찾아 올거라고 나는 믿고 싶어..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 끝없이 부르고 싶다
이젠 가슴으로 부를 노래는 그대 뿐이기에..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영원히 부르고 싶다.
이젠 가슴으로 부를 이름은 그대이기에..
 
 
<후렴>
 
널 정말 사랑했다고 미치도록 사랑했었다고
한번만 꼭 한번만 이라도 너에게 말하고 싶다.
 
널 생각 하기만 하면 먼저 눈물이 흘러 내릴까
이젠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기 때문에..
 
내게 남겨진 사랑은 너 하나 뿐이란 걸 알았을 때
그대  날 다시 찾아 올거라고 나는 믿고 싶어...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끝없이 부르고 싶다
이젠 가슴으로 부를 노래는 그대 뿐이기에..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영원히 부르고 싶다.
이젠 가슴으로 부를 이름은 그대 이기에.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끝없이 부르고 싶다
이젠 가슴으로 부를 노래는 그대 뿐이기에...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영원히 부르고 싶다
 
이젠 가슴으로 부를 이름은 그대 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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