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ies but Goodies

Isabelle Boulay & Salvatore Adamo - C'est ma vie

Wednesdaykid 2010. 7. 17. 12:22





아다모도 참 많이 늙었군여...
목소릴 듣기 전까진 걍 택시기사역을 하는 노배운 줄 알았음다~ㅇ...
근데, 택시기사 복장이 넘 세련됬다 했더니...
노랠 듣는 순간 역쉬...
왕년의 그 호소력 지튼 목소린 여전하네여...
나일 더해가면서 늙는다기 보다 더욱 원숙해지는 분위기와 겉모습은...
정말 복이라 하지 않을 수 없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