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시월애 하고 동감, 이 둘은 지난 한 2년 사이로 인터넷으로 본듯 하네여...
공교롭게도 시대적으로 비슷한 시기에 나온 이 세 영화 모두 다 시공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란 공통점이 있네여...
Love letter는 본 적도 없지만 한때 화제가 됬던 유행어를 만든 영화라 마치 이미 친숙한 영화처럼 느껴짐다...
왠쥐 오늘 따라 걍 "오갱끼 데스까~?"(オギャングキデスカ? 맞나~ㅇ?)를 한없이 맘속으로 외치고 싶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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